경제안보는 오늘날 국가 간 경제관계뿐 아니라 안보와 외교관계까지 결정하는 중요한 국제정치의 키워드가 되었다. 경제안보의 핵심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공급망 지배력이다. 공급망 지배력은 (1) 주요 수출기업 또는 수출제품의 지배적인 위치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통제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과 (2) 글로벌 공급망의 교란으로부터 자국 경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전체 산업의 공급망 지배력 관점에서 한국은 매우 취약한 위치에 놓여 있다. 그러나 신산업 경쟁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수출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미중경쟁이 현재와 같이 신산업과 기술에서의 경쟁으로 집중된다면 한국은 그 안에서 매우 중요한 능동적·주체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은 세계경제의 추격자 위치에서 어느덧 중심국가로 성장했다. 변화된 하드파워에 걸맞는 경제안보 소프트파워를 갖추어 경제안보시대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2023년 12월 8일
2023년 9월 26일
2023년 11월 30일
장슬기 / MBC 기획취재팀 데이터 전문기자
박종희 /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2021년 11월 23일
2021년 11월 16일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 (2025년 2월부터, 최근순)
"'킨들버거 트랩'과 위기의 한국 경제"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1609560004006
미네소타, 트럼프의 ICE에 일격을 가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0210490001545
베네수엘라를 삼킨 트럼프의 신 제국주의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0509500004826
트럼프 추론, 한국은 가혹한 운명 피할 수 있을까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0808470004652
이제 '동북아'라는 표현을 넘어설 때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1009580004995
웨스트버지니아가 한국에 주는 교훈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1310080000724
트럼프 관세와 미국 민주주의의 시험대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90809450002092
미국의 가속노화와 흔들리는 달러 패권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81917240004711
모두 떠나면, 소는 누가 키우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72313440003821
한국과 일본, '착근된 양자주의'로 미래를 열자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62414120004704
아름다운 패자의 모습을 그려본다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52617010001184
권한대행 정부의 대미 협상이 위험한 이유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43009510000255
역대 최악의 대통령은 누구인가?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40110130003343
바이마르의 교훈: 제국의회 방화사건과 2025년 한국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22513520005605
인터뷰
슬로우뉴스, "대선 여론조사, 노이즈를 제거하기: 박종희 교수 인터뷰" 2012년 12월18일
컴퓨터월드, "[데이터사이언티스트를 찾아서] “‘컨슈머’에서 ‘프로듀서’로…오픈소스의 개방성이 R의 저력” 2014년 4월 29일
한겨레신문, “개별 여론조사 편향 걷어내면 신뢰도 높여 [여론조사 메타분석, 총선 판세 가늠자] 박종희 서울대 교수 인터뷰" 2020년 3월 12일
동아일보, “김연아에 銀 안긴 소치올림픽, 개최국 효과 비정상적” 2020년 12월 2일
관훈클럽, "불신받는 대선 여론조사- 난립하는 군소 여론조사 업체들이 대선 좌우하는 현실 진단" 2021년 11월 5일
한국일보, "비호감 대선, 여론조사 쏟아져도 막판까지 민심 반영 못할 수도" 2021년 12월 6일
서울대저널, "재난에 ‘손 하나 까딱’하다. 이태원 참사, 그리고 한국의 재난 관리를 돌아보다" 2022년 12월 22일
주간경향, "되살아난 정권심판 바람…전문가 예측 판세도 뒤집혔다" 2024년 3월 26일
경향신문, "범야 200석 예측, 실체는 있었을까" 2024년 4월 20일
한국일보, "고래는 어류가 아니다... 美 주도 국제질서도 권위주의 패권과 달라" 2024년 9월 19일
서울대학교 동창회보, "미중 갈등과 세력권 질서의 부활" 2024년 11월
대학신문, "트럼프 행정부의 귀환이 예고하는 새로운 질서는" 2024년 11월 17일
SBS, "[취재파일] "헌법 가치 체득한 정치 리더 등장해야" 2025년 2월 12일.
한국경제, "젊고 유능한 과학인재, 외교사절로 보내자" 2025년 3월 25일
한겨레신문, "[직격 인터뷰] “트럼프발 ‘세력권 질서’ 회귀, 약소국 희생양 삼을 것” 2026년 2월 4일